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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어머니 갯벌서 조개 잡다 숨져…“매일 미안”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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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맑은햇살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3-09-1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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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인생의 터닝포인트로 ‘지금’을 꼽으며 사고사한 모친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되는 MBN ‘떴다! 캡틴 킴’에서 김병만은 뉴질랜드 하늘길 투어를 모두 마치고, 하늘길 크루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터닝 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지금 바뀌는 것 같아”라고 말문을 연다. 


김병만은 “나는 오직 한 사람 때문에 지금까지 죽어라 달려왔어. 오랜 가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고 했어. 그게 바로 우리 엄마야. 그런데 작년에 사고로 돌아가셨어. 그 이후 나는 힘이 빠졌어”라고 힘든 고백을 한다.





출처 : 뉴스24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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