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스컴, 독일에 집결한 韓게임사들…키워드는 장르·플랫폼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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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리오 작성일 23-08-22 16:02 조회 244 댓글 0본문
23일부터 5일간 쾰른서 최대 규모로 열려
넥슨, 백병전·루트슈터 신작으로 출사표
네오위즈는 콘솔 ‘P의 거짓’, 컴투스는 VR 신작
펄어비스 ‘붉은사막’ 신규 영상 공개 ‘기대’
기존 방식 벗어나, 글로벌서 경쟁력 입증할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556451?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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