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넥슨과 소송 중인 아이언메이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게임 IP 활용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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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넥슨과 소송 중인 아이언메이스의 '다크앤다커' 모바일게임 IP 활용 계약을 맺었다.
아이언메이스는 넥슨에서 근무했던 개발자들이 설립한 회사로, 넥슨은 이들이 자사의 프로젝트 'P3' 관련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해 '다크앤다커' 게임을 개발했다고 의심하고, 2021년에 고소했다.
곧 1심 판결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그와 중에 갑자기 크래프톤이 아이언메이스와 '다크앤다커' 모바일게임 IP 활용 계약을 맺은 것이다.
흔하지 않은 경우라서 크래프톤의 의도가 궁금하다.
https://zdnet.co.kr/view/?no=2023082510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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